프로덕션 화면을 Figma에 붙여 넣는 순간, 모든 컬러가 #1B1B1F로 굳는다. 변수 연결?
GPT-5.6이 Figma Make에 올라탄 7월 9일, 디자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이 돈 말은 "프로토타이핑 5분 컷"이었다.
올해 리브랜딩을 진행한 Affinity, Eventbrite, Radford Beauty의 공통점이 하나 있다. 전부 일부러 삐뚤빼뚤하게 만들었다.
토스 앱인토스에 미니앱이 쌓이고 있다. 외부 개발자가 만든 서비스가 토스 안에 들어오는 구조인데, 여기서 TDS(Toss Design System)는 지금까지와 완전히 다른 종류의 소비자를 만나고 있다.
Figma Motion이 6월 말부터 롤아웃되기 시작했다. 타임라인, 키프레임, 이징 커브 — 디자이너가 After Effects나 Principle을 켜지 않아도 캔버스 위에서 직접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게 됐다.
Apple이 WWDC 2026에서 Liquid Glass에 투명도 슬라이더를 추가했다. 사용자가 직접 유리의 불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게 한 것이다.
Config 2026에서 발표된 기능 중 하나가 이번 주부터 베타 롤아웃을 시작했다. Code Layers — 피그마 캔버스 위에서 React 코드를 직접 실행하는 기능이다.
3월에 Figma MCP 서버가 use_figma 도구를 얻었다. 캔버스에 쓸 수 있게 됐다는 뜻이다.
올해 3월, 피그마가 조용히 하나를 추가했다. 디자인 파일을 GitHub·GitLab 레포에 직접 연결하는 네이티브 Git 통합.
Figma Grid가 GA됐다. CSS Grid의 fr 단위를 쓸 수 있고, 드래그로 열을 재배치하고, 셀에 아이템이 자동 배치된다.
디자인 시스템을 "사용"하는 주체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5월 20일, Figma가 네이티브 AI 디자인 에이전트를 베타로 공개했다.
토스 앱에서 송금 완료 알림이 울릴 때 나는 특유의 짧은 효과음이 있다. 카카오톡의 "카톡" 소리도 마찬가지고, 삼성 키보드의 타건 진동도 그렇다.
팀에 새로 합류한 디자이너가 Make에서 프로토타입을 만든다. 컴포넌트는 대충 맞는데 간격이 이상하고, 컬러 토큰을 하나도 안 쓴다.
상품 카드 하나에 showBadge, showPrice, showRating, variant, size, onClick, onWishlist… props가 서른 개를 넘기는 순간, 그건 컴포넌트가 아니라 설정 파일이다.
회사가 세 번째 브랜드를 인수했다. 디자인 시스템 담당자에게 떨어진 미션은 단순하다 — 컴포넌트 코드를 하나로 유지하면서 브랜드마다 다른 룩앤필을 적용하라.
Figma MCP 서버를 연결하고 Claude Code에서 "이 화면 구현해줘"를 던졌을 때, 첫 번째로 깨달은 건 에이전트의 능력이 아니라 우리 Figma 파일의 민낯이었다.
지난주 Figma 릴리즈 노트를 훑다가 손이 멈췄다. Draw 모드에서 Auto Layout을 바로 쓸 수 있다는 문장이 눈에 걸렸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