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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 Meta 직원 8000명이 해고 통보를 받았다. 싱가포르 오피스에서 새벽 4시에 이메일이 날아왔고, 런던과 미국이 뒤를 이었다.
마이애미의 스타트업 하나가 "트랜스포머의 가장 큰 약점을 풀었다"고 주장하며 2주 전 스텔스에서 나왔다.
어제 Google I/O 메인 키노트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건 Gemini Spark과 AR 글래스였다. 화려한 소비자 제품들이 무대를 채웠다.
오늘 Google I/O 2026 키노트를 보면서 한 가지가 확실해졌다. 구글은 모델 경쟁에서 이기려는 게 아니라, 안드로이드 생태계 자체를 에이전트가 살 수 있는 환경으로 바꾸려 한다.
솔직히 말하면, 지금까지 음성 AI 에이전트를 프로덕션에 넣은 팀은 대부분 고통받았다. Whisper로 STT 하고, GPT로 처리하고, TTS로 돌려주는 3단 파이프라인.
배심원 9명이 90분 만에 만장일치로 머스크의 소송을 기각했다. 1,500억 달러 규모의 배상을 요구한 소송이 공소시효라는 절차적 이유로 끝나버린 건데, 판결보다 재판 과정에서 드러난 것들이 더 씁쓸하다.
코딩 에이전트 시장에서 가격이 10배 싸면서 성능은 비슷하다는 주장이 나오면, 일단 의심부터 해야 한다. Cursor가 5월 18일 공개한 Composer 2.
지난달 팀에서 결제 화면 A/B 테스트를 마무리했다. B안의 전환율이 12% 높게 나왔고, p-value 0.
카카오 2025년 하반기 코딩테스트부터 조용히 바뀐 게 하나 있다. 시험 중에 전체 테스트케이스 채점 결과가 더 이상 안 나온다.
운영 3개월 차에 고객이 챗봇으로부터 경쟁사 내부 전략 문서를 요약받았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입력 필터, 출력 검증, PII 마스킹 — 안전장치는 분명히 달아놨는데.
npm ls framer-motion 치면 나오는 44KB(gzipped). 모달 열고 닫기, 페이지 전환, 리스트 아이템 등장 — 이 중 절반은 이제 브라우저가 공짜로 처리해준다.
프롬프트 인젝션은 더 이상 보안 컨퍼런스 발표 주제가 아니다. Google 위협 인텔리전스 팀이 매달 20~30억 웹 페이지를 크롤링한 결과, 실제 웹사이트에 AI 에이전트를 겨냥한 악성 명령어가 심어져 있고 그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걸 확인했다.
고객 상담 에이전트에 메모리를 붙이는 건 30분이면 된다. Mem0 SDK 깔고, 대화 끝날 때마다 add() 호출하고, 다음 세션에서 search()로 관련 기억을 불러오면 끝.
작년 가을, 우리 팀 리더가 전사 타운홀에서 "Internal Developer Platform을 구축하겠다"고 선언했다. Backstage 기반으로 서비스 카탈로그를 만들고, 셀프서비스 배포를 달고, 개발자 경험을 혁신하겠다고.
디자인 시스템을 "사용"하는 주체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5월 20일, Figma가 네이티브 AI 디자인 에이전트를 베타로 공개했다.
배경색 하나 바꿀 때마다 getContrastColor() 유틸 함수 꺼내서 텍스트 색상 계산하는 루틴. 프론트엔드 5년 차 이상이면 이 함수 한 번쯤 직접 짜봤을 거다.
내부 도구 하나 도입하는 데 4개월이 걸렸다. 정확히는, 도입 '결정'에 4개월이 걸렸다.
세션 중반, 컨텍스트가 넉넉할 때는 아무도 도구 출력의 크기를 신경 쓰지 않습니다. git status 결과가 5줄이든 200줄이든 작업은 잘 돌아갑니다.
5월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토론회 하나가 한국 앱 생태계의 판을 바꿀 수 있는 신호탄을 쏘았다. '디지털 기술 상생 발전과 소비자 편익 확대를 위한 상호운용성 개선 방안' — 제목은 관료적이지만 핵심은 간단하다.
2년 전 HashiCorp의 BSL 전환 뉴스를 듣고 "내부 인프라에만 쓰는데 뭐"라고 넘겼던 사람이 대부분이었을 거다. 나도 그랬다.
커스텀 메트릭 하나 추가한 게 전부였다. "사용자별 API 응답 시간 추적하면 좋겠다"는 PM의 요청에 @Timed 어노테이션에 userId 태그를 하나 끼워 넣었고, 스테이징에서 잘 돌았고, 배포했다.
토스가 올해 말까지 직원을 2000명에서 3000명으로 늘리겠다고 선언했다. 카카오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그룹 단위 전 직군 신입 공채를 열었다.
Figma에서 텍스트를 드래그해 선택하려다 아무 반응 없이 캔버스만 팬된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거다. Ctrl+F로 화면에 뻔히 보이는 글자를 검색했는데 "일치하는 항목 없음"이 뜬 적도.